(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뉴키드(Newkidd) 리더 진권이 꽃 바구니를 들고 2019년 기해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뉴키드 진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2018년 마지막 날이예요. 팬 여러분들 모두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 황금 돼지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바구니를 들고 있는 진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댄디한 슈트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키드는 완전체 데뷔 전 프리 데뷔 프리뷰 앨범으로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와 다재다능한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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