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류원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류원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이 안양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류원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류원정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류원정의 나이는 25세.
현재 류원정은 ‘복덩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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