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트위터에 “이따 봐요 #2018MBC #가요대제전 #본방사수 22살 빠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얼굴천재’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해도 우리 으누 넘 기대된다~”, “기해년에 퇴근할 차엠씨 화이띵ㅋㅋㅋ”, “23살의 으누도 너무 기대된다! 더 멋진 은우 안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스트로(ASTRO) 차은우는 ‘2018 MBC 가요대제전’ MC로 발탁됐으며 1997년 3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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