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정려원이 반려묘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부릅 뜬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려원과 그의 반려묘 ‘얄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얄리 귀여우”, “이쁘다 증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정려원의 나이는 올해 38세.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영화 ‘통증’ ‘네버엔딩 스토리’ ‘게이트’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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