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하하와 별이 셋째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들의 일상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아. 칭찬해 ^^ 이제 곧 몇 시간 후면. #별자리 콘서트 !!!!! 근데 이 와중에 여보.... 왤케 못생겼어?? 나 얼굴 #몰아주기 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스크팩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어깨에 기댄 남편 하하의 엽기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하 오빠 별 메리 크리스마스 ”,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두 사람은 4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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