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밥블레스유’에서 마카오 곳곳에 있는 맛집을 탐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영화 ‘도둑들’에 나온 씨푸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맛조개를 맛보고 “이제야 외국에 온 것 같다.”라며 감동했고, 첫 번째 메뉴부터 앙코르를 외쳤다.
또한 식당 옆 성당 앞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있는 커플이 등장하자, 이영자는 “혼자 오래 살려면 든든하게 먹자.”라고 말했고, 최화정은 “맛있는 음식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식사 후에는 각종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쇼핑거리에 방문. 에그타르트, 육포, 강정, 망고찹쌀떡 등 각종 마카오 거리 음식을 체험해 눈길을 끌었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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