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신애가 단발의 정석을 선보였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브이 포즈를 하고 앉아있는 서신애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칼단발도 완벽 소화,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서신애는 ‘지붕뚫고 하이킥’, ‘감자별’, ‘미쓰 와이프’, ‘악몽선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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