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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일상 속 소확행 누리는 근황…나이와 남편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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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친구들과 모여 크리스마스 요리경연대회를 했는데 제가 1 위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장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유로운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진서 인스타그램
윤진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편안해 보여요~”,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그는 지난해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

윤진서의 남편은 동갑인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두 사람은 반려견 팔월이와 뭉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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