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친구들과 모여 크리스마스 요리경연대회를 했는데 제가 1 위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장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유로운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편안해 보여요~”,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그는 지난해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
윤진서의 남편은 동갑인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두 사람은 반려견 팔월이와 뭉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