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영아와 홍수아의 투 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이영아는 자신의 SNS에 “귀여울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받침 포즈를 한 이영아와 홍수아가 담겼다.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한 그들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연기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아와 홍수아는 최근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영아는 이 작품을 통해 지난 11월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강은탁(본명 신슬기)과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고 현재 공개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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