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에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모에카는 자신의 SNS에 “올해도 이제 2틀만 남았네..내년도 더 더욱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라면서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신년을 맞이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꼭 감은 두 눈과 작은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에카님도 행복하시길”, “대한외국인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모에카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했으며 현재 직업은 모델이다. 모에카의 나이는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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