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두나가 ‘최고의 이혼’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배두나는 자신의 SNS에 “배우 what 수다中!”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경림과 배두나가 담겼다.
리스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찍은 두 사람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두나짱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배우님 다작에 저는 너무 기쁩니다”, “역시 나이는 나만 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두나는 지난 11월 종영한 KBS2 ‘최고의 이혼’에서 강휘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마약왕’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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