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최화정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 예쁘니까 하늘도 한번 보시구 선선하니까 주변도 좀 걸어보고 매콤한 떡볶이 같은것도 드시고”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방송에 앞선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이를 의심하게 하는 그의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한편, 그가 DJ를 맡고 있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 사이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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