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엘리야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4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따듯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를 들고 사진을 찍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분위기 있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이엘리야 화이팅!” , “드라마 잘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엘리야는 현재 SBS 드라마에서 민유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90년생인 배우 이엘리야의 나이는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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