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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기자, “‘올해의 숫자 30‘ 평창동계올림픽 의미…우리 나라가 종합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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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 정상근, 권애리 기자가 ‘올해의 숫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정상근, 권애리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2018년 ‘올해의 숫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정상근 기자는 ‘30’이라고 밝혔다.

정상근 기자는 “30년만에 열린 평창 동계 올림픽”이라고 키워드를 설명했다.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그는 “우리 나라가 종합 7위에 올랐다.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쇼트트랙에서 선두를 보였던 우리 나라의 빙상 종목이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컬링 ‘팀킴’ 등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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