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경리 가상남편 오스틴강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오스틴강은 자신의 SNS에 “Stay war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코트로 겨울 패션을 뽐냈다.
특히 큰 키와 작은 얼굴이 이뤄낸 환상적인 비율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시쪄요”, “증말 내스탈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스틴강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국적은 미국이다. 그는 레스토랑 셰프이자 모델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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