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눈이 부시게’ 한지민-남주혁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가 집중됐다.
지난 10월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런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따뜻한 느낌을 안겨주는 사진에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잘 어울리는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남주혁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2살이다.
남주혁,한지민 주연 드라마‘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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