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나혜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하나뿐인내편#미란이#나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빛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하나뿐인 내편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사람 눈이 이렇게 클 수 있다니..팬입니다!”, “하이킥 때랑 변함이 없네요~ 나이는 나만 먹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가 출연 중인 KBS2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로 ost에는 영지, 반광옥, 계피(가을방학) 등이 참여했다.
총 102부작인 드라마는 현재 62회까지 방송됐다.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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