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수영의 아름다운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2002년 Route O 싱글 앨범 [START]로 데뷔했다.
그는 1990년 2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수영과 정경호는 현재 6년 넘게 공개연애 중이다. 수영과 정경호는 7살 차이 난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