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18 MBC 연기대상’ MC를 맡은 소녀시대 서현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초록 green sisters #탱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데뷔초와 다름없이 사랑스러운 이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서현은 드라마 ‘시간’에 출연하며 ‘2018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1991년 6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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