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따로 또 같이’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보기 좋네요 ㅎㅎㅎ”, “결혼 하시더니 더 예뻐지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같은 여행지 다른 여행을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취향 존중 부부 여행프로그램 tvN ‘따로 또 같이’에 함께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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