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몽타주’ 엄정화와 김남진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이자 동료이자 언제나 변함없는 좋은동생 !! 멋진남진 #김남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엄정화는 김남진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몽타주’는 지난 2013년 5월 16일 개봉했으며 엄정화, 김상경, 송영창, 조희봉, 유승목 등이 출연했다.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으며 그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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