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승우가 시즌 첫 골을 넣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 FC’ 선수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 FC (FW 공격수, 16)이며 1998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그의 연봉은 65만 유로로 알려졌다. 65만 유로는 한화로 약 8억 8천만 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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