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시간’ 소녀시대(SNSD) 서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무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너무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출연한 드라마 ‘시간’은 지난 9월 20일 총 32부작으로 방영 종료됐다.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으며 1991년 6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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