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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역주행’ 러블리즈 서지수, CF모델로 차고 넘치는 비주얼…‘러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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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서지수의 ‘CF여신’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30일 러블리즈 서지수는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러블리즈 서지수 /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지수] 12월 30일도 안무실에서
달이 차오른다 가자
#취하지않았음
#노취노취

 
공개된 사진 속 서지수는 보리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남다른 청순함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러블리너스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러블리즈의 ‘종소리’ 무대 영상은 네이버TV 톱 100차트에서 인기를 끌었다.
 
화제가 된 영상은 지난해 11월 17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컴백 무대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본격적인 겨울이 되자 겨울철 대표 시즌송으로 언급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종소리’는 ‘두근대는 설렘의 시작, 귓가에 맴도는 종소리’라는 순정만화 판타지를 콘셉트로 러블리즈만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담은 겨울에 듣기 좋은 곡이다.
 

이에 러블리즈는 21일 방송된 KBS 2TV 크리스마스특집 연말결산 ‘뮤직뱅크’에 출연해 ‘종소리’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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