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유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아야아아악♥️♥️♥️”, “오빠 오랜만이에용”, “오빠 잘 생겼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어린 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당시 2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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