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동한이 훈훈한 친목을 과시했다.
최근 김동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JBJ95로 활동 중인 켄타와 상균, 권현빈과 함께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한은 JBJ 멤버들과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한은 지난 6월 19일 솔로 앨범 ‘D-DAY’를 발매했다.
그는 10일 방송된 ‘2018 MAMA’에 참가해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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