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맛있는 녀석들이 먹사부로 등장하며 #키워드 연말정산을 함께 했다.
30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은 새벽 6시에 정장을 입고 레드카펫에 나타났다.
레드카펫과 연결된 곳은 돼지고깃집으로 네명의 멤버들은 자신들이 입은 의상과 가게가 어울리지 않아서 당황했다.
이들은 2018 키워드 연말 정산을 하기로 했고 함께 할 출연진으로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이 등장했다.
이승기는 이들을 보고 “먹사부”라고 했고 시그니처 인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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