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SBS연예대상에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SBS연예대상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시상식에서 멤버들은 이상윤은 신인상을 육성재는 우수상 그리고 양세형은 최우수상을 타게 됐다.
이어 대상만 남은 상황에서 양세형은 셀프캠을 켜서 멤버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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