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수지의 귀여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송 일찍부터 들어온 게스트대본 한시간째 보시네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를 입고 게스트를 가르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지의 사랑스러움은 숨길 수 없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게스트?”,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지는 지난 8일 결혼했다.
그는 라디오, 개그콘서트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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