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염력’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얼굴을 가린 채 웃고 있다.
얼굴의 반을 가렸지만,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감출 수 없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윰블리 최고야”, “보고 싶어윰”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염력’에서 홍상무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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