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라이머는 자신의 SNS에 “학창시절 가요를 잘 모르는 와이프 왈 ‘오빠 다 아는 노래야’ 라고 할 정도로 전곡이 히트곡인 휘성이 클래스. 남은 이틀도 화이팅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휘성의 콘서트에 방문해 인증샷을 올린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머, 휘성, 안현모가 담겼다. 밝은 미소를 띤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형수님 얼굴 소멸..”, “와 휘성님ㅠㅠ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와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지난해 9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77년생인 라이머와 1984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각각 42세, 36세로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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