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3인방이 홍대에서 라이브 클럽 공연을 즐겼다.
12월 27일(목)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 친구들의 홍대 라이브클럽 방문기가 공개됐다. 자신들의 직업을 잠시 내려놓고 한국에서의 휴식을 즐긴 것.
이날 방송에서 홍대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친구들이 방문한 곳은 다양한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클럽이었다. 라이브 클럽에 입장하기 전부터 들려오는 신나는 음악 소리에 스웨덴 3인방의 흥 게이지는 점점 차오르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라이브 클럽을 방문한 이유는 음악을 전공하는 빅터 때문이었는데. 빅터는 “한국 밴드를 보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한국의 음악도 어떤지 궁금하고 경험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한국 밴드 음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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