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황미나가 담겼다.
브이라인 원피스를 입은 황미나의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골반 깡패”, “와 너무 예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김종민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화제의 인물이 됐다.
1979년생인 김종민과 1993년생으로 알려진 황미나의 나이는 각각 40세, 26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0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