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 러블리한 일상…나이·직업에 ‘관심↑’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진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려주세요(수치)”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손에 들고 있는 김진아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요 진아님도 트리도”, “너무 귀엽다 웃는모습”, “러블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김진아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