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서 올해 마지막 작품 '굿바이 내 인생보험'이 나왔다.
29일 방송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굿바이 내 인생 보험’에서는 김(최덕문)은 3개월 정도의 시한부가 남았지만 근 미래의 시스템에서 관리를 받고 겉보기에는 아픈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
김(최덕문)은 자신과 함께 관리를 받던 남자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자신을 다운로드해서 AI로 복제해 놓아야 할지 고민을 했다.
AI회사의 직원 윤(한선화)는 사망한 남자의 영상을 보여줬고 김(최덕문)은 자신의 기억을 AI로 복제하기로 결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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