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찾았다.
29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과 정준영 등이 설계자로 나선 동유럽 여행 여덟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동유럽을 무대로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체코 프라하에서는 프로 설계자 박나래와 게스트 설계자 김종민이 1:1로 맞붙었으며,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그리고 특별 평가자 EXID 하니와 ‘국민아들’ 여회현 평가자 군단을 구성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맞이한 동유럽 여행의 마지막 밤, 한 루인 펍에서 박명수는 사진찍을 때 하니의 그 특유의 포즈를 언급했다. 턱을 들고 윙크를 하는 포즈로 하니가 찍은 대부분의 사진의 표정을 그리 하고 있어 ‘터지는 매력’을 표출하고 있다.
이에 하니는 “이건 저의 시그니처 윙크”라고 당당히 밝혔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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