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충재가 연말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29일 오후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성갈라디너 ‘The Good Chefs! ’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최신 삼성 제품과 박효남 셰프님의 음식들을 함께 만날 수 있어 감사한 자리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사에 참석한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셔츠를 입어 더욱 멋있어진 김충재의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6년생인 김충재의 나이는 33세. 직업은 작가다.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로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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