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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붕싸, 빙그레가 지은 신조어 ‘갑자기 붕어싸만코가 먹고 싶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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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갑붕싸의 뜻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갑붕싸의 뜻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갑붕싸는 아이스크림 붕어싸만코 제조사인 빙그레가 지은 신조어다.

지난 4월 빙그레 공식 페이스북에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니까 붕어싸만코 먹고 싶어짐;; #이것이_바로 #갑분띠를_이을 #갑붕싸 ㅇv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빙그레 공식 페이스북
빙그레 공식 페이스북

빙그레에 따르면 갑붕싸는 ‘갑자기 붕어싸만코가 먹고 싶어지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주로 자주 배고프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 대화 속에서 사용되며, 아무 이유 없이 빙그레 붕어싸만코가 먹고 싶어질 때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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