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출연진들의 나이에 시청자들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
KBS2 일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극중 강기사 강수일 역을 맡은 최수종의 실제 나이는 1962년생 57세다.
봄앤푸드 대표이사 왕진국 역을 맡은 1959년생인 박상원의 나이는 60세. 아내 오은영 역을 맡은 차화연의 나이는 1960년생 59세다.
김미란(나혜미)의 엄마인 소양자 역을 맡은 임예진의 나이는 1960년생 59세다.
29일 ‘하나뿐인 내편’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됐다.
‘하나뿐인 내편’ 61, 62회는 30일(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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