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스페셜 방송으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왔다.
29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스페셜’에서는 미란역의 나혜미와 고래역의 박성훈의 내레이션으로 스페셜 방송이 공개됐다.
드라마 속의 훈남들 박상원, 이장우, 정은우, 박성훈의 매력을 소개했다.
드라마에서 평소에는 젠틀하지만 효자 아들로 어머님(정재순)문제에는 아내 은영(차화연)과 부딪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대륙(이장우)이 도란(유이)을 만나기까지의 모습과 이륙(정은우)과 다야(윤진이)가 결혼하기까지의 모습이 나왔다.
또 대륙(이장우)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배우들에게 직접 물어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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