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와 광희가 ‘모두의 주방’에서 만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는 강호동, 미야와키 사쿠라, 곽동연, 광희, 이청아가 출연했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를 본 광희는 등장부터 “대박. 사쿠라님 아니예요”라고 외쳤다.
이어 일본어로 인사한 광희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배우예요?”라고 묻자 “저 배우같아요?”라며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에 강호동은 “유명한 가수”라고 소개했고, 광희는 “아이돌이다. 제아(제국의아이들)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야와키 사쿠라는 일본에서 활동했던 제국의아이들을 몰랐다.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간의 예측불허 소셜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29일 오후 6시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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