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왔다.
29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스페셜’에서는 미란역의 나혜미와 고래역의 박성훈의 내레이션으로 스페셜 방송이 공개됐다.
극 전개를 풍성하게 만들면서 열연 중인 배우 임예진, 차화연, 정재순, 이혜숙,, 진경, 윤진이까지 여배우 어벤져스들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양자(임예진)이 도란(유이)을 괴롭히는 모습과 은영(차화연)의 시집살이 그리고 어설픈 악당 다야(윤진이)의 활약상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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