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 2부에 출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8 왕중왕전 2부에는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불러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JTBC ‘팬텀싱어2’ 우승자다운 가창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레스텔라는 423점을 받아 알리를 역전했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포레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