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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마법의 성’으로 왕중왕전 무대 꾸며…’귀 녹는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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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 2부에 출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8 왕중왕전 2부에는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불러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특히 JTBC ‘팬텀싱어2’ 우승자다운 가창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레스텔라는 423점을 받아 알리를 역전했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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