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밴드 몽니(MONNI)가 대만 ‘Taichung Music Festival’에 출연한다.
29일 오후 몽니 공식 트위터에는 “몽니는 Taichung Music Festival 출연 차 대만으로 떠나요! 오늘 오후 '불후의 명곡' 왕중왕 전 2부에서 방송될 몽니의 무대 본방사수 해주세요 #몽니 #MONNI #불후의명곡 #TaichungMusic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에서 대기 중인 몽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멤버들의 각양각색 포즈가 눈길을 끈다.
몽니는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8 왕중왕전 2부에 출연했다.
’Taichung Music Festival’은 오는 30일 대만 타이중시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