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도어락’과 ‘완벽한 타인’가 나왔다.
29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영화 공작소’코너에서는 ‘도어락’과 ‘완벽한 타인’을 소개했다.
‘도어락’은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은 퇴근 후 집에 돌아오고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 보고 그 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도어락소리에 공포감에 휩싸였다.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는데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경민은 직접 실체를 쫓기로 했다.
또 ‘완벽한 타인’은 40년 지기 친구들이 석호(조진웅)의 집에 부부동반으로 모였다.
철 없는 바람둥이 준모(이서진)와 그의 아내 세경(송하윤) 그리고 변호사 태수(유해진)와 그의 아내 수현(염정아), 영배(윤경호)를 석호와 석호의 아내 예진(김지수)이 맞이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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