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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봉태규 부인 하시시박이 촬영한 컨셉 포토 새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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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는 지난 11월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 2차 콘셉트 포토 단체컷 및 멤버별 개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드림노트 멤버들은 풋풋하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이 돋보이는 테니스룩을 착용하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이 콘셉트 포토 및 데뷔 앨범 재킷 이미지들은 배우 봉태규의 아내(부인)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았다.
 
드림노트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는 지난 11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봉태규의 아내(부인)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을 맡은 드림노트 컨셉포토 / iMe KOREA 

 
한편, 드림노트는 27일 1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 후속곡 ‘좋아하나 봐’ 뮤직비디오 프리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프리뷰 이미지 속에는 여덟 멤버가 청순하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드림노트는 풍선, 가렌더, 조명 등의 소품으로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경쾌하고 밝은 사운드의 후속곡 활동을 예고했다.
 
‘좋아하나 봐’는 에너지 넘치는 업템포 곡으로, 도입부의 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중독성 있는 사운드에 드림노트만의 통통 튀는 ‘틴글미’가 더해지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봉태규의 아내(부인)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을 맡은 드림노트 컨셉포토 / iMe KOREA 

 

특히 ‘좋아하나 봐’는 드림노트가 지난 8월 개최한 데뷔 선포식을 통해 미리 선공개한 바 있으며, 음원 발매 이후부터 현재까지 팬들의 꾸준한 관심 및 활동 요청이 이어진 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좋아하나 봐’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모두 공개한 드림노트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후속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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