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댄스스포츠선수 김수로가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과 친분을 뽐냈다.
지난 16일 김수로는 자신의 SNS에 “요즘 대세 슈퍼스타 선영이누나 나의 웃음 바이러스 누나 만나는날은 하두 웃어서 광대가 아프고 배꼽잡고 만나야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와 홍선영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영님 흥부자”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성악을 전공한 홍선영의 나이는 올해 39세. 직업은 명확히 밝혀진 바 없으며, 김수로는 Mnet ‘댄싱9’ ‘댄싱9 시즌3’에 출연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0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