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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정연수, 겨울 분위기 다 가져간 미녀의 등장…‘러블리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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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 정연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도리로 얼굴을 감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연수 인스타그램
정연수 인스타그램
정연수 인스타그램
정연수 인스타그램
정연수 인스타그램
정연수 인스타그램

'특히 얼굴을 가렸음에도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미소”, “누나 정말 예쁘다♡”, “응원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연수는 댄서로 Mnet ‘썸바디’ 출연중이며 올해 나이 26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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