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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승기, 훤칠한 미남 토끼의 등장…‘대상 수상자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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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승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쪽 손을 올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기 인스타그램

특히 토끼 모양 모자와 함께 훤칠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상 축하해~~~~”, “대상 축하드려요!!”, “역시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는 1987년 1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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