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소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은 톱스타유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풍기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청순한 미모에 시선이 쏠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너무 예쁘네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민은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1986년 4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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